맨유가 찍었다, '1억2000만 유로 초신성' 영입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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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살루 하무스(벤피카)의 미래가 빛나고 있다.
팀토크는 '하무스는 주로 벤치에 앉아서 포르투갈의 우상인 호날두를 대신할 것으로 보였다. 놀랍게도 16강전 상황이 바뀌었다. 분명한 것은 하무스가 큰 미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스위스전 해트트릭 뒤 맨유의 관심을 받았다. 뉴캐슬도 눈여겨 보고 있다.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파리생제르맹(PSG) 등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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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곤살루 하무스(벤피카)의 미래가 빛나고 있다. 비록 포르투갈은 8강에서 카타르월드컵 여정을 마쳤지만 하무스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0일(이하 한국시각) '하무스가 맨유,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는 하무스 영입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1년생 하무스는 올 시즌 벤피카 소속으로 21경기에 나서 14골-6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에서도 맹활약했다. 하무스는 가나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후반 43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우루과이와의 2차전에서도 후반 37분 호날두 대신 출전했다. 한국과의 최종전에선 기회를 잡지 못했다. 16강에서는 선발 기회를 잡았다. 스위스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폭발했다. 그는 모로코와의 8강전에서도 선발로 경기를 소화했다.
팀토크는 '하무스는 주로 벤치에 앉아서 포르투갈의 우상인 호날두를 대신할 것으로 보였다. 놀랍게도 16강전 상황이 바뀌었다. 분명한 것은 하무스가 큰 미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스위스전 해트트릭 뒤 맨유의 관심을 받았다. 뉴캐슬도 눈여겨 보고 있다.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파리생제르맹(PSG) 등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벤피카는 올 겨울 하무스를 팔지 않기로 결정했다. 영입하려만 방출 조항인 1억2000만 유로를 전액 요구할 것이다. 다만, 벤피카는 올 시즌이 끝나면 입장이 바뀔 수 있다. 벤피카는 많은 돈을 받고 인재를 정기적으로 매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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