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子, 충격적으로 귀여운 "쌀알 두 개♥"…빼꼼 올라온 치아
김수현 2022. 12. 11. 21:1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막내 아들의 첫이를 공개했다.
11일 정주리는 "쌀알 두 개♥"라면서 아들의 얼굴을 클로즈업해 사진 찍었다.
아랫니가 살짝 올라온 정주리의 막내 아들의 귀여움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주리는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지난 2015년 결혼, 최근 넷째 아들을 출산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후크 결별’ 윤여정 진짜 화난 이유..“루이비통 18억 사치에 불만+깨진 신뢰”
- ‘유영재♥’ 선우은숙, 독박 살림에 “결혼 생활 벌써 지쳐”
- 손흥민 父 손웅정 “난 삼류 축구선수, 전성기=내려가라는 신호”
- 박수홍, 오열하며 가정사·마약 루머 언급…“내가 죽으면 ♥아내도 죽는다고”
- 기안84 “한혜진 때문에 이혼”…한혜진과 '재혼했어요' 찍나
- 소유진 "백종원, 카메라 앞에서만 사랑꾼…서운할 때 많아" 속상 ('4인…
- 이동국 좋겠네..둘째 딸 재아도 모델 전향 '정해인X류준열과 투샷'
- "걱정들 접어주세요~" 안영미, '남편 없는 子 돌잔치'에 "나중에 따로…
- 기성용 "25살에서 36살♥"…한혜진과 '결혼 11주년'에 "고맙고 또 …
- 황보라 "子 출산, 하정우·김용건 난리 나…'너무 귀티난다' 칭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