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타고 있던 열기구, 상공 700m서 충돌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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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멤버들이 튀르키예로 여행을 떠났다.
이가운데 상공 700m에서 타고 있던 열기구가 충돌하는 비상 상황이 발생해 간담을 서늘케 했다.
상공 700m까지 열기구가 오르자 정예인은 "내가 타고 있는 게 실감이 안 나"라고 감탄했고 유지애는 "구름 사이에 껴 있어"라고 말했다.
그러다 유지애·류수정·정예인이 타고 있던 열기구와 다른 열기구가 충돌해 세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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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멤버들이 튀르키예로 여행을 떠났다. 이가운데 상공 700m에서 타고 있던 열기구가 충돌하는 비상 상황이 발생해 간담을 서늘케 했다.
10일 오후 7시 채널 IHQ를 통해 방송된 ‘트래블리’ 18회에는 과거 러블리즈로 함께 활동했던 유지애·류수정·정예인의 튀르키예 방문기가 그려졌다.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필수 여행 코스로도 불리는 열기구 비행 체험에 나선 세 사람. 상공 700m까지 열기구가 오르자 정예인은 "내가 타고 있는 게 실감이 안 나"라고 감탄했고 유지애는 "구름 사이에 껴 있어"라고 말했다.
그러다 유지애·류수정·정예인이 타고 있던 열기구와 다른 열기구가 충돌해 세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정작 현지인들은 "키스"라는 반응을 내놓으며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이어 세 사람은 카파도키아 카흐발트에서의 아침 식사를 즐기고 도자기 마을 아바노스에서 도자기 만들기를 체험하며 여행을 즐겼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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