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장이수’ 아니야? 박나래 분장 위화감 제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콘셉트에 맞는 완벽한 분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놀러 온 도시남녀 특집에서 '범죄도시' 장이수로 분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나래는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OST가 흘러나오자 노래에 심취하다가도, MC붐이 힌트로 자신을 지목하자 의아함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넉살이 자신을 지목하며 '헬스 하는 남자'라고 외치자 "남자가 아니라고 내가"라며 울컥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콘셉트에 맞는 완벽한 분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놀러 온 도시남녀 특집에서 ‘범죄도시’ 장이수로 분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순대국밥을 걸고 진행된 ‘태티서’ 노래의 받아쓰기에서 그럴싸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멤버들의 집중력을 끌어올렸다.
박나래는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OST가 흘러나오자 노래에 심취하다가도, MC붐이 힌트로 자신을 지목하자 의아함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넉살이 자신을 지목하며 ‘헬스 하는 남자’라고 외치자 “남자가 아니라고 내가”라며 울컥해 웃음을 선사했다.
박나래는 박화요비 ‘내 전화 받지 마’ 가사를 맞히기 위해 논리적인 설명을 이어가는가 하면, 상황에 과몰입하기도 했다. 그의 활약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벌집’ 박지현, 수영복 자태도 부티 난다 ‘우아해’ [DA★]
- 31세 이유비, 진짜 아이돌 데뷔해도 되겠어…숨 참고 ‘러브 다이브’ [DA★]
- ‘혈액암’ 안성기 근황, 대종상 영상 통해 인사 “건강 좋아지고 있다”
- 21살에 다리 절단→출연진 충격+눈물바다 (한블리) [TV종합]
- 김준연♥정윤비 밀착 스킨십→성시경 “지금 영혼 나갔다” (결혼에 진심)[TV종합]
- 패리스 힐튼 “약물 먹이고 성적 학대…알몸째로”
- 이상민-탁재훈, 여배우와 핑크빛 기류…제주도 데이트 설레네 (돌싱포맨)
- 송혜교, 과감한 시스루…고혹적인 포즈 [화보]
- 이찬원, “주식으로 2억 날려…대출금 갚는중” 김홍식 사연에 한탄 (하이엔드 소금쟁이)
- 임수정 “사기 당해 20억 날려, 나락 갔다” (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