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박서원과 데이트 "결혼 4년 넘었더니 사진 잘 찍어 줘"

차혜영 2022. 12. 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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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남편과 주말을 맞아 데이트를 즐겼다.

조수애는 11일 "결혼 4주년이 넘었더니 사진을 잘 찍어주는 남편!"이라고 적었다.

남편과 카페를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조수애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조수애는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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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조수애 SNS)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남편과 주말을 맞아 데이트를 즐겼다.

조수애는 11일 "결혼 4주년이 넘었더니 사진을 잘 찍어주는 남편!"이라고 적었다.

남편과 카페를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조수애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조수애는 얼굴의 절반을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얼굴의 절반을 가려도 감춰지지 않는 조수애의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수애는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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