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고기국수=스테이씨 윤 "마지막 10대, 교복 입고 사진 찍고파"

최하나 기자 2022. 12. 1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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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스테이씨 윤이 소망을 전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신이 내린 목소리의 3연승을 저지할 4인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다.

가면을 벗은 고기국수는 스테이씨의 윤이었다.

마지막 10대 시절을 보내고 있는 윤은 "교복 입고 친구들이랑 사진 찍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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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복면가왕' 스테이씨 윤이 소망을 전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신이 내린 목소리의 3연승을 저지할 4인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에서는 복면가수 고기국수와 굿나잇 키스의 솔로 무대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 결과 굿나잇 키스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가면을 벗은 고기국수는 스테이씨의 윤이었다.

마지막 10대 시절을 보내고 있는 윤은 "교복 입고 친구들이랑 사진 찍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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