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엔티테크 육성·투자 스타트업 단신 ] 이랑텍 · 넷스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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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던 스타트업 기업단신 모음이다.
━◆ 이랑텍, 시리즈A 투자유치로 글로벌 으뜸기업으로 성장 기대━RF필터 제조 전문기업 ㈜이랑텍(대표 이재복)이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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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던 스타트업 기업단신 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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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텍은 이번 투자 유치 자금을 활용해 글로벌 수요에 대응, 원가절감을 위해 해외 생산기지를 확충하고 공격적인 해외영업과 R&D 조직 확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복 이랑텍 대표는 "이번 투자는 이랑텍의 기술에 대한 가치와 해외 진출 방향에 대해 여러 투자사들이 인정해 준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고, 글로벌 통신시장에서 RF필터 으뜸기업으로 한층 스케일업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여러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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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트림은 이번 크라우드 펀딩을 위해 모금에 참여한 상위 백커들에게 특별한 리워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사의 첫번째 NFT 프로젝트인 컨버젼스 아트 반고흐 작품 수점을 글로벌 NFT 거래 플랫폼 오픈씨에 등록 및 민팅하여 추가 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상현태 넷스트림 대표는 "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목표 모금액 대비 767% 초과 달성률을 보였으며, 6~24개월 이상의 글로벌 정기 구독자를 다수 확보하게 된 의미 있는 모금 프로젝트였다."며 "향후 넷스타리움으로 창작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자신의 작품을 NFT화 하고,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전시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모든 사람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창작자이자 콜렉터가 될 수 있는 멋진 서비스이자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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