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고기국수=스테이씨 윤 "20대에 더 멋있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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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의 '고기국수' 정체는 그룹 스테이씨의 윤이었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는 '고기국수'와 '굿나잇 키스'가 맞붙였다.
2라운드에 오른 '고기국수'는 다비치의 '8282'를, '굿나잇 키스'는 자이언티의 '노래'를 선곡해 열창했다.
가면을 벗은 '고기국수'의 정체는 그룹 스테이씨(STAYC)의 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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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의 '고기국수' 정체는 그룹 스테이씨의 윤이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는 '고기국수'와 '굿나잇 키스'가 맞붙였다. 2라운드에 오른 '고기국수'는 다비치의 '8282'를, '굿나잇 키스'는 자이언티의 '노래'를 선곡해 열창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승자는 '굿나잇 키스'였다.
가면을 벗은 '고기국수'의 정체는 그룹 스테이씨(STAYC)의 윤이었다.윤은 자신을 못알아본 김구라에 "제가 그때 춤도 알려드렸는데 못알아봐서 아쉽다"라고 말했다. 김성주는 "아까 보여주셨던 아버님이 엄청난 딸바보시라는데"라고 말을 건넸다.
윤은 "아버지가 직업 군인이시다. 강한 인상을 가지고 계셔서 처음에는 친구들도 무서워하셨지만 '아버지가 절 '딸랑구', '똥강아지'라고 부르시는 걸 보고 아버지 말투를 보고 친구들이 '정말 자상하시다'라고 말하곤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내년에 10대가 다 가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이 있냐는 질문에 윤은 "교복 입고 친구들이랑 사진 찍고 싶다. 또 운동을 정말 안 좋아하는데 운동을 열심히 해서 20대에는 더 멋있는 스테이씨 윤으로 나오고 싶다"라고 새해 다짐을 전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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