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걸그룹 못지 않은 상큼함 [스타IN★]

이덕행 기자 2022. 12. 11. 1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유비가 걸그룹 같은 상큼함을 자랑했다.

이유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전히 파이팅이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핑크색 미니 원피스와 하얀 망사 스타킹, 보석 머리띠 등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유비는 현역 걸그룹 못지 않은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걸그룹 같은 상큼함을 자랑했다.
이유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전히 파이팅이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핑크색 미니 원피스와 하얀 망사 스타킹, 보석 머리띠 등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유비는 현역 걸그룹 못지 않은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비는 2023년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 한모네 역을 맡았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