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사건의 지평선', 3주 연속 '인기가요' 1위

조은애 기자 2022. 12. 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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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윤하 '사건의 지평선', 있지 '체셔', 르세라핌 '안티프래자일' 등이 12월 둘째주 1위 후보에 올랐다.

방송 말미,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은 55%가 반영되는 온라인 음원 점수에서 5500점 만점을 받으며 총점 6164점으로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윤하는 '사건의 지평선'으로 3주 연속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사건의 지평선'은 윤하가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6집의 타이틀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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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인기가요'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3주 연속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윤하 '사건의 지평선', 있지 '체셔', 르세라핌 '안티프래자일' 등이 12월 둘째주 1위 후보에 올랐다.  

방송 말미,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은 55%가 반영되는 온라인 음원 점수에서 5500점 만점을 받으며 총점 6164점으로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윤하는 '사건의 지평선'으로 3주 연속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사건의 지평선'은 윤하가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6집의 타이틀곡이다. 최근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인기 역주행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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