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느낌 나오네"…이혜원♥안정환 子 리환, 중2 비주얼이 이 정도라니

백지은 2022. 12. 11. 15: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아들 안리환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11일 "많이 컸네 리환이. 아빠 느낌 나오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리환 군은 수트를 차려입고 트럼펫을 든 채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 딸 리원 양을, 2008년 리환 군을 얻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아들 안리환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11일 "많이 컸네 리환이. 아빠 느낌 나오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리환 군은 수트를 차려입고 트럼펫을 든 채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직 중학교 2학년이지만 큰 키에 작은 얼굴까지, '반지의 제왕' 시절 안정환을 떠올리게 만드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 딸 리원 양을, 2008년 리환 군을 얻었다. 리원 양은 미국 명문 대학교 중 하나인 뉴욕 대학교에 입학했으며, 리환 군은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카네기홀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