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김원일 주무관, 전국 공공복지정책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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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는 소속 공무원이 '2022년 제17회 공공복지정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주무관은 금번 수상 외에도 공공복지정책 공모전 3관왕(2018 대상, 2021 최우수상, 2022 대상)을 달성했으며, 타 자치단체 공직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획과 제안능력향상에도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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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계룡시는 소속 공무원이 '2022년 제17회 공공복지정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가족행복과 김원일 주무관으로, 김 주무관이 연구한 주제는 '사회보장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맞춤형 구급서비스'로 해당 서비스는 사회보장정보원에서 보유한 의료정보를 소방청과 응급구조대원까지 즉시 연계하는 시스템으로 업무 프로세스 개선방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주무관은 금번 수상 외에도 공공복지정책 공모전 3관왕(2018 대상, 2021 최우수상, 2022 대상)을 달성했으며, 타 자치단체 공직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획과 제안능력향상에도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영 가족행복과장은 "김 주무관은 어려운 여건에도 정책연구를 통한 복지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공직자로서 연구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이 제안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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