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고객 안심식당 22곳 신규 지정

박대항 기자 2022. 12. 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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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코로나19 시대 고객들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안심식당 22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위생과 생활 방역 3대 과제 실천을 인증받은 업소다.

지정된 업소에는 안심식당 표지판과 통합 수저집이 제공되며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 인증 표시 표기와 연 2회 전국시, 군, 구 홍보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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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코로나19 시대 고객들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안심식당 22곳을 신규 지정했다.사진=청양군 제공

청양군이 코로나19 시대 고객들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안심식당 22곳을 신규 지정했다.사진=청양군 제공

[청양]청양군이 코로나19 시대 고객들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안심식당 22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위생과 생활 방역 3대 과제 실천을 인증받은 업소다.

지정된 업소에는 안심식당 표지판과 통합 수저집이 제공되며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 인증 표시 표기와 연 2회 전국시, 군, 구 홍보 기회가 주어진다.

그동안 청양군은 2020년 50곳, 2021년 20곳의 안심식당을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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