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296명 추가 확진…엿새째 3000명대 감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는 부산시 발표 기준 엿새 연속 3000명 이상의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또 이날 확진자 중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지난 3월 발생한 사망자 지연신고가 1명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총 2601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2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0명, 70대 7명, 60대 3명, 40대 2명 등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2만1608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시는 11일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3296명 추가돼 누적 162만696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시 발표 기준 엿새 연속 3000명 이상의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또 이날 확진자 중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지난 3월 발생한 사망자 지연신고가 1명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총 2601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2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0명, 70대 7명, 60대 3명, 40대 2명 등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2만1608명이다. 현재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48개 중 23개(47.9%), 일반병상은 87개 중 25개(28.7%)가 각각 사용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지우 "김태희와 육아 메이트…딸끼리 1살 차이"
- 19살때 납치돼 14년간 성노예…"수천번 강간 당해"
- '미달이' 김성은, 오늘 결혼 "예비신랑은 용기 주는 사람"
- 무속인 된 박철, 전처 옥소리와 똑 닮은 딸 공개
- 유혜정 "죽을 정도로 건강 안 좋아…갑상샘 이상·자궁 수술"
- 김민재, 한소희 닮은꼴 부인 공개…독수공방 신세 왜?
- 걸그룹 리브하이 레아,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과 결혼
- 이영자 "5월에 어머니 돌아가셨다…조용히 상 치러"
- 임수정 "전남편 의심 심해 이혼…위자료까지 20억 날렸다"
- '강석우 딸' 강다은, 비현실적 인형 미모[★핫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