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인 전 개인정보위원장 ‘22 개인정보전문가대상 수상

김현아 2022. 12. 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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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전문가협회(회장 최경진)가 주최한 2022년도 개인정보전문가대상 시상식에서 윤종인 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개인정보전문가대상'을 받았다.

최경진 개인정보전문가협회 회장(가천대 교수)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개인정보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에게 공적을 기리기 위한 최고의 영예인 개인정보전문가대상을 수여하고, 실제 실무적으로 많은 기여를 하신 올해의 전문가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과 권리보호를 조화롭게 증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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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개인정보전문가협회(회장 최경진)가 주최한 2022년도 개인정보전문가대상 시상식에서 윤종인 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개인정보전문가대상’을 받았다.

‘올해의 전문가상’에는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과 장준용 나이스평가정보 팀장이 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에는 수상자 이외에도 개인정보전문가대상 초대 수상자(’21)인 변재일 국회의원, 김세연 전 국회의원, 김학자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등 외빈이 자리를 함께 했다.

개인정보전문가협회 최경진 회장을 비롯해 고문을 맡고 있는 최성준 전 방송통신위원장(법무법인 김장리 대표변호사), 심사위원장을 맡은 윤종수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최정일 고문(숭실대학교 교수)과, 김영훈 부회장(아마존웹서비시즈 코리아 부사장), 조장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전무를 비롯한 협회 구성원이 함께 했다.

최경진 개인정보전문가협회 회장(가천대 교수)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개인정보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에게 공적을 기리기 위한 최고의 영예인 개인정보전문가대상을 수여하고, 실제 실무적으로 많은 기여를 하신 올해의 전문가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과 권리보호를 조화롭게 증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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