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281명 신규 확진…1주전보다 2%감소·사망 2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0시 기준 2281명 발생했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감염 2275명, 해외 유입 6명 등 2281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는 121만349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 대구지역 의료기관의 감염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41.6%, 재택치료자는 1만6446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스1) 정우용 기자 =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0시 기준 2281명 발생했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감염 2275명, 해외 유입 6명 등 2281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는 121만3494명으로 집계됐다.
1주일전 2327명보다 46명이 줄어 2% 감소했다.
확진자 중 60대 이상이 31.0%로 가장 많았으며 10대 미만이 5.9%, 10대 11.2%, 20대 12.2%, 30대 12.1%, 40대 12.5%, 50대 15.1%를 차지했다.
전날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643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대구지역 의료기관의 감염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41.6%, 재택치료자는 1만6446명이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동훈의 그녀는 누구…7년 전 노란 모자를 쓴 여인, 할리우드 스타
- 안정환, 81세 몸짱 할머니 비키니 뽕에 당황…"혜원이 거 말고 처음"
- 도쿄도지사 女후보, 돌연 상의 탈의 "나 귀엽죠? 6분간 충격 방송
- "녹음 안 했으면 빨간줄, 나뿐일까"…동탄 20대 '성범죄 누명' 벗고도 씁쓸
- [단독] '최진실子' 지플랫, 여자친구 당당 공개? 근육 과시 속 미모 여성 볼키스
- 효민,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잘록 허리까지 [N샷]
- 이영자, 아무도 몰랐던 5월 모친상…"어머니 위해 가족장으로 진행"
- 임영웅 남성 비하 용어 썼다고? 유튜브에 악플 테러…어떤 말 했길래
- 김연경 "박명수, 국대 은퇴식에 초대했는데 불참…유재석도 왔는데" 폭로
- 최지우 "김태희와 육아템 공유…딸끼리 1살 차이, 교류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