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0일 하루 2281명 확진…사망자 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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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1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81명(해외유입 6명 포함)으로 누적 확진자는 121만3494명(해외유입 2100명 포함)이다.
구·군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북구가 444명으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달서구 362명, 동구 330명, 달성군 299명, 서구 150명, 남구 122명, 중구 58명 순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만8319명이고, 이 가운데 재택치료자는 1만644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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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1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81명(해외유입 6명 포함)으로 누적 확진자는 121만3494명(해외유입 2100명 포함)이다.
구·군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북구가 444명으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달서구 362명, 동구 330명, 달성군 299명, 서구 150명, 남구 122명, 중구 58명 순이다. 타 지역은 85명이다.
확진자들의 연령대를 보면 60대 이상은 31.0%, 50대 15.1%, 40대 12.5%, 20대 12.2%, 30대 12.1%, 10대 11.2%, 10대 미만 5.9%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643명으로 늘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만8319명이고, 이 가운데 재택치료자는 1만6446명이다.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41.6%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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