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겨울철 건설공사장 159곳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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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8일까지 민간, 공공 건설공사장 159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관리계획의 작성 및 관리와 안전교육 실시 여부, 자재관리 및 굴착사면 관리 적정성, 추락 및 낙하물 등 위험방지 적정성, 공사장 인근 피해방지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한선희 시 시민안전실장은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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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28일까지 민간, 공공 건설공사장 159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관리계획의 작성 및 관리와 안전교육 실시 여부, 자재관리 및 굴착사면 관리 적정성, 추락 및 낙하물 등 위험방지 적정성, 공사장 인근 피해방지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중대 결함이나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선희 시 시민안전실장은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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