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0일 1937명 신규 확진…1주일 전보다 3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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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937명 추가 발생했다.
11일 충북도가 집계한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1210명, 충주 228명, 제천 137명, 진천 75명, 음성 72명, 영동 69명, 옥천 51명, 보은 42명, 증평 28명, 괴산 18명, 단양 7명이다.
지난 1주일 확진자 현황은 3일 1615명, 4일 747명, 5일 2058명, 6일 2538명, 7일 2175명, 8일 1899명, 9일 206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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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에서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937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2064명)보다 127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 3일(1615명)과 비교하면 322명이 늘었다.
11일 충북도가 집계한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1210명, 충주 228명, 제천 137명, 진천 75명, 음성 72명, 영동 69명, 옥천 51명, 보은 42명, 증평 28명, 괴산 18명, 단양 7명이다.
지난 1주일 확진자 현황은 3일 1615명, 4일 747명, 5일 2058명, 6일 2538명, 7일 2175명, 8일 1899명, 9일 2064명이다. 전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사망자 932명 포함 87만2028명으로 늘었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42명이고, 이중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1634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주간 감염 재생산지수는 1.10으로 확산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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