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잡는 송중기, 안방 올킬 이유 있다(막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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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가 시청자들을 또 놀라게 했다.
배우 송중기는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 김상호/극본 김태희 장은재)에서 인생 2회차, 재벌가 막내아들 '진도준' 역을 맡아 탄탄한 내공을 보여주고 있다.
매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순양가(家)의 치열한 승계 싸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12월 9일, 10일 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 9회, 10회에서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진도준(송중기 분)의 복수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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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송중기가 시청자들을 또 놀라게 했다.
배우 송중기는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 김상호/극본 김태희 장은재)에서 인생 2회차, 재벌가 막내아들 '진도준' 역을 맡아 탄탄한 내공을 보여주고 있다.
매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순양가(家)의 치열한 승계 싸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12월 9일, 10일 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 9회, 10회에서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진도준(송중기 분)의 복수전이 펼쳐졌다.
먼저 진도준은 순양유통을 노리고 진화영(김신록 분)에게 '뉴데이터 테크놀로지 주가 폭등 예상'이라는 달콤한 덫을 놓았다. 이에 진화영은 일확천금을 꿈꾸며 순양 백화점 공금을 모두 주식에 투자했지만, 뉴데이터 테크놀로지의 거품이 드러나며 천문학적인 손해를 보게 됐다. 진도준의 계획대로 순양 백화점을 인수할 빈틈이 생긴 것. 진화영의 공금횡령 혐의를 입증하는 과정에서 작은 위기는 있었으나, 진도준은 서민영(신현빈 분)의 도움으로 순양 백화점을 손에 넣는데 성공,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안겨다줬다.
하지만 '순양의 주인'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가까워진 것도 잠시, 진도준은 뉴데이터 테크놀로지 주가를 조작한 작전 세력에 연루됐다는 함정에 빠지며 새로운 위기를 맞았다. 투자자들의 신뢰를 잃은 미라클은 4,800억이란 거금을 상환해야 했고, 진동기(조한철 분) 부회장은 이를 빌미로 순양증권의 미라클 인수를 제안, 예상치 못한 순양의 역습에 진도준은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오랜 고민 끝에 진도준은 위기의 돌파구로 해외 주식 현금화를 결정했다. 해외 주식은 미라클의 주 수익원이었기에 오세현(박혁권 분) 대표는 완강히 반대했지만 진도준은 전에 없이 단호했다. 이는 이전 윤현우(송중기 분)의 세상에서 일어났던 일이 진도준의 세상에서 고스란히 반복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던 진도준의 아프지만 냉철한 판단이었다.
결국 미라클 인수 위기를 극복하고 순양과의 싸움에서 또 한 번 승기를 잡은 진도준. 마치 '순양의 주인'을 향한 상승곡선의 정점을 찍듯 "도주이 니 맡아 함 해볼래? 순양금융그룹, 니한테 줄라칸다"라는 진양철(이성민 분) 회장의 제안을 받던 그 순간, 사고를 당하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쫄깃한 엔딩을 선사했다.
이같이 송중기는 휘몰아치는 전개 속에서도 디테일을 켜켜이 쌓아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특히 윤현우와 진도준이란 두 자아를 모두 간직하고 있는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을 끌어들였다. (사진=JTBC '재벌집 막내아들'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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