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대전지부장에 대전상지초 김현희 교사 당선

유순상 기자 2022. 12. 1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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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대전지부는 제22대 지부장에 대전상지초 김현희 교사가, 사무처장에 대전신흥초 최선영 교사가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핵심공약은 단체협약 확실 이행, 교원 업무경감 정책대안 마련, 교권 보호 태스크포스팀 운영,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 등이다.

두 당선인은 "학교 현장과 접촉면을 늘려 교육권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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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전교조 대전지부장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대전지부는 제22대 지부장에 대전상지초 김현희 교사가, 사무처장에 대전신흥초 최선영 교사가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핵심공약은 단체협약 확실 이행, 교원 업무경감 정책대안 마련, 교권 보호 태스크포스팀 운영,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 등이다.

두 당선인은 "학교 현장과 접촉면을 늘려 교육권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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