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나이 70살에 스포츠카 타” ♥임미숙이 차 사준 비법? (동치미)[어제TV]

유경상 2022. 12. 1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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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학래가 스포츠카를 자랑하며 아내가 차를 사주는 비법까지 공개했다.

이날 개그맨 김학래는 "내 나이 70이니까 스포츠카 타지"라며 "젊을 때부터 꿈이 나중에 나이 들면 스포츠카를 몰고 다니는 게 꿈이었다. 너무 비쌌다. 젊을 때. 지드래곤도 아니고 재벌2세도 아니고 꿈만 가지고 일을 하는데 어느 날 와이프가 꿈을 이뤄준다고 회갑날 갖고 왔다. 계약을 해라. 늘 차를 좋아하고 이야기하니까 갖고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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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학래가 스포츠카를 자랑하며 아내가 차를 사주는 비법까지 공개했다.

12월 1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개그맨 김학래는 스포츠카를 자랑했다.

이날 개그맨 김학래는 “내 나이 70이니까 스포츠카 타지”라며 “젊을 때부터 꿈이 나중에 나이 들면 스포츠카를 몰고 다니는 게 꿈이었다. 너무 비쌌다. 젊을 때. 지드래곤도 아니고 재벌2세도 아니고 꿈만 가지고 일을 하는데 어느 날 와이프가 꿈을 이뤄준다고 회갑날 갖고 왔다. 계약을 해라. 늘 차를 좋아하고 이야기하니까 갖고 왔다”고 말했다.

아내 임미숙이 스포츠카를 사줬다는 것. 김학래는 “날름 계약했다. 그래서 샀다. 드림카를 끌고 다니고. 타고 다니니까. 차에 타서 왼쪽에 시동을 켜고 ‘부아앙’ 할 때의 즐거움은. 내가 스트레스 받고 뭐하고 할 때 끌고 가서 한번 밟아보고 하면 그런 맛에 타는 거다. 스트레스가 다 날아간다”고 드림카를 자랑했다.

김영희가 “미세먼지 있어서 뚜껑도 못 열 텐데 괜찮냐”고 묻자 김학래는 “지방으로 가면 되지”라며 “옛날에 해변가 이런 데 유럽 갔을 때 나이 많은 분이 (스포츠카를 타고) 가면 너무 멋있더라”고 털어놨다.

함익병은 “그 옆이 부러웠던 것 아니냐”며 스포츠카에 미녀를 태우고 다니는 남자들이 부러웠던 것 아닌지 꼬집었고, 김학래는 갑자기 물을 마시며 “임미숙도 어느 정도 미인이다. 그런데 (스포츠카가) 불편하다고 하다”고 수습했다.

최은경은 “나중에를 외치면 운전 못하는 시기에 선물 받으면 뭐하냐”며 김학래의 스포츠카 자랑을 이해했고, 김학래는 “나이 계산해보니까 럭키해야 몸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게 10년이다. 평균으로 볼 때 지금 운전 안 해보면 언제 해 보겠냐”며 스포츠카 영상을 공개했다.

김학래의 스포츠카는 블랙 색상에 내부는 레드 시트로 시선을 강탈했다. 김학래는 “내가 살아가는 데 있어 치료제 역할이 가능하다”고 드림카 사랑을 드러냈고 함익병은 “어떻게 하면 아내가 이런 걸 사주냐. 돈 벌어줘도 안 사주는데. 되게 부럽다”고 부러워했다.

김학래는 “아주 불쌍하게 보이는 게 몇 번 있어야 한다. 쉽게 되는 게 아니다. 와이프가 사줄 때 앞으로 내가 차 기껏 바꿔봐야 두 번 바꾸면 인생 끝이구나 한다. 슬프잖아”라며 아내 임미숙의 마음을 움직인 특별한 방법을 공개했다. 함익병은 “이런 이야기를 잘해야 하는 구나. 이런 걸 배워야 한다”며 공감했다.

또 김학래는 “가슴에 와 닿지 않냐. 나는 아낌없이 다 줬다”며 스포츠카 외 다른 것들은 다 아내 임미숙 명의라 강조했다. 하지만 최홍림이 “하나 걸릴 때마다 하나씩 (각서)써서 다 준 거 아니냐”고 지적했고, 김학래는 “그러기 쉽지 않다. 내 앞으로 된 것 몽땅 다. 나는 무소유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학래는 타방송을 통해 외도, 도박, 빚 등 사고로 아내 임미숙에게 119통 각서를 썼고 모든 재산을 명의 이전했다고 밝힌 상황. 김학래의 드림카인 스포츠카는 2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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