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페퍼저축 꺾고 2위 유지...페퍼저축 13연패
김상익 2022. 12. 10. 23:56
김연경이 19점을 올린 흥국생명이 최하위 팀 페퍼저축은행을 누르고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흥국생명은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세트 스코어 3대 1로 이기고 1위 현대건설을 승점 3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개막 이후 최다 연패 기록을 13으로 늘렸습니다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선 2위 현대캐피탈이 최하위 삼성화재를 3대 0으로 누르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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