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 모로코-포르투갈, 잉글랜드-프랑스 8강전
김상익 2022. 12. 10. 23:56
크로아티아·아르헨티나가 4강에 선착한 가운데 내일 새벽에는 나머지 4강 진출 팀을 가릴 또 다른 8강전 두 경기가 열립니다
오늘 밤 12시에는 모로코와 포르투갈이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격돌합니다
모로코는 16강전에서 강호 스페인을 승부차기로 꺾었고, 포르투갈은 스위스를 상대로 6대 1 대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습니다
이 경기에 이어 8강전 최고의 경기로 꼽히는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경기가 내일 새벽 4시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잉글랜드는 손흥민의 동료 해리 케인을 앞세워 56년 만에 월드컵 우승컵을 노리는 가운데, 프랑스는 이번 대회 5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노리고 있는 음바페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타이타닉' 주제곡 부른 셀린 디온, 몸 굳는 불치병 고백
- 빅뱅 출신 탑, 일론 머스크 달 프로젝트 참여 "韓 최초 자부심"
- [Y이슈] 이범수 갑질 의혹 파장… 신한대 총장 "교수 전수조사하겠다"(종합)
- 한경일 "노예계약으로 수입 0원+회사 지시로 잠적"(특종세상)
- '라디오스타' 다나카 "韓 귀화 계획, 강남에 상담받을 것"…지독한 콘셉트 놀이
- [속보] 군, 정찰위성 3호기 발사...군집운용 첫발
- 미국 따라잡겠다는 중국...항모에 일렬로 선 전투기 보니 [지금이뉴스]
- 교회 앞 "2차 계엄 부탁" 현수막...'내란 선동' 고발 이어져
- [날씨] 찬바람 강해지며 곳곳 영하권 추위...체감온도 영하 12도
- "비겁한 변명과 거짓말로...해도해도 너무하다" 기자회견 본 전문가의 반응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