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애인 다트대회 격려하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김태형 2022. 12. 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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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0일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 3층 대체육관에서 열린 '2022년 영등포구 장애인 다트 대회' 참석자를 격려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영등포구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선수와 심판 및 진행요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호권 구청장은 "생활체육은 여가 활용과 건강 유지, 인간관계 형성을 위한 하나의 문화이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모두가 집 가까이서 생활체육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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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0일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 3층 대체육관에서 열린 ‘2022년 영등포구 장애인 다트 대회’ 참석자를 격려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영등포구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선수와 심판 및 진행요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기는 개인전으로 한 번에 3개씩 다트를 던져 4회 합산 점수가 높은 사람이 승자가 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생활체육은 여가 활용과 건강 유지, 인간관계 형성을 위한 하나의 문화이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모두가 집 가까이서 생활체육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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