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안국동 음식점에서 폭발 사고‥1명 경상

오늘 오후 5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폭발로 보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종업원이 머리에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음식 조리에 사용되는 보일러 근처에서 폭발이 일어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윤수 기자(g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35175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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