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홍천서 로또 1등 나왔다…전국 13명 당첨, 각 19억9006만원씩

김동화 2022. 12. 1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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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과 홍천에서 로또 1등이 나왔다.

10일 저녁 진행된 제104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14, 15, 19, 21, 41'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강원 춘천과 홍천을 포함해 전국에서 모두 13명이 나왔으며 각자 19억9006만원씩 받게 됐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7명으로 각 6436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699명으로 160만원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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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4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14, 15, 19, 21, 41’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동행복권

강원도 춘천과 홍천에서 로또 1등이 나왔다.

10일 저녁 진행된 제104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14, 15, 19, 21, 41’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7’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강원 춘천과 홍천을 포함해 전국에서 모두 13명이 나왔으며 각자 19억9006만원씩 받게 됐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7명으로 각 6436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699명으로 160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5천87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28만4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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