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어릴 적 부터 라면 마니아 면모..."엄마 반찬 보다 라면이 더 좋았다"('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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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라면만 먹어 어머니 속을 썩였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라면명을 들은 이이경은 "이 라면 우리 아버지도 좋아하셨다"라며 반가워했고 반면 미주는 "저는 초면이다"라며 생소해했다.
이어 유재석은 라면 마니아답게 "내가 어릴 땐 라면을 두 끼 세 끼 먹었다. 반찬으로 라면을 먹을 정도였다"라며 "한 번은 어머니가 '반찬을 이렇게 많이 했는데 왜 안 먹고 라면만 먹니?'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엄마 반찬보다 라면이 좋아'라고 했다"라며 철없던 시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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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라면만 먹어 어머니 속을 썩였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뭐 복원소 추억 여행으로 꾸며졌다.
이날 정준하는 라면에 얽힌 사연을 소개하며 "어릴 때 할아버지가 끓여주신 라면 맛을 잊지 못한다. 지금은 할아버지도 안 계시고 라면도 단종 됐는데 그 맛을 느끼고 싶다"라고 밝혔다.
라면명을 들은 이이경은 "이 라면 우리 아버지도 좋아하셨다"라며 반가워했고 반면 미주는 "저는 초면이다"라며 생소해했다. 신봉선 역시 "나 어렸을 때 해피라면인가? 라면이 매워서 못 먹었을 때 먹었었다"라고 추억했고 유재석은 "브이라면도 있다. 80년대 초반에 나와서 먹었던 라면이었다"라며 추억 삼매경에 빠졌다.
이어 유재석은 라면 마니아답게 "내가 어릴 땐 라면을 두 끼 세 끼 먹었다. 반찬으로 라면을 먹을 정도였다"라며 "한 번은 어머니가 '반찬을 이렇게 많이 했는데 왜 안 먹고 라면만 먹니?'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엄마 반찬보다 라면이 좋아'라고 했다"라며 철없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에 이미주는 "엄마한테 왜 그래? 나쁜 자식이었네"라고 정곡을 찔러 웃음을 안겼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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