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인호, 수퍼컵 개인전 결승 마지막 주자

박운성 2022. 12. 1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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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결승전이 10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개인전 결승전에는 5회 우승을 노리는 이재혁, 디펜딩 챔피언 '닐' 리우 창 헝, 2022 시즌1 우승자 김다원, 영원한 우승 후보 박인수,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하는 유창현, 첫 우승을 노리는 박현수와 김응태, 황인호가 출전했다.

황인호가 마지막으로 결승전 무대에 입장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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