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사무소 “북, 인권 상황 열악…진전 제한적”
KBS 2022. 12. 10. 19:11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신년 특사 검토…이명박·김경수 유력 거론
- 경기 양평서 10대 4명 탄 승용차 전신주 들이받아…2명 사망
- [한-베 30주년]② 주목받는 경북 농산물…베트남 시장 선점 박차
- “흥민이의 기본기, 7년이 걸렸습니다”…손웅정 감독이 말하는 ‘기본’
- [MOON을 열다] ‘달 관측의 신 기원’ 편광카메라는 어떻게 개발됐나
- ‘우승후보’ 브라질 “승부차기에 울었다”…크로아티아-아르헨티나 4강 진출
- [창+] 퇴직하면 월 급여 190만 원…노년은 그래도 일하고 싶다
- ‘北 인권’ 안보리 비공개 회의…“北 최악 인권침해국, 책임 물어야”
- “사고 위험 여전, 나라도 알려야” 트라우마 있지만 인터뷰 하는 이유
- [취재후] 국회의원 공약, 아무도 안 본다?…“저희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