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송민호 옆에…버추얼 아티스트였네?

2022. 12. 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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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YG PLUS의 새로운 프로젝트 New Value Proposition project(이하 NVP 프로젝트)가 최근 정식 론칭됐다. 이와 함께 YG PLUS는 버추얼 아티스트 이안(Ayan)과 새나(SAE NA)를 만날 수 있는 ‘Enjoy a Different Experience with Ayan & SAE NA’ 팝업스토어를 진행 중이다.

해당 팝업스토어에는 그룹 위너 강승윤, 김진우, 송민호, 이승훈, 김현진, YGX 리정, 영득, 영돈 등 YG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이안, 새나와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아티스트들의 인증샷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번 NVP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배우를 꿈꾸는 25세 청년 이안과 ‘새처럼 자유롭게 난다’라는 뜻을 지닌 새나는 정식 데뷔 전부터 활발한 활동을 뽐냈다. 이안과 새나는 광고 모델, 브랜드 앰버서더 등 국내외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며, 음악, 연기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NVP 프로젝트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혀갈 예정이다.

[사진 = YG PLUS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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