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겨울나무
2022. 12. 10. 17:10
이제 겨울이다.
산길을 걷다 문득 올려다보면 앙상한 가지만 있다.
푸른 하늘에 겹쳐 보면 더 푸르고 쓸쓸하다.
사진가 안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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