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청명한 하늘과 열매
2022. 12. 10. 15:11
초겨울 한파 속에 열매들이 절정의 색감을 뽐냅니다.
탱글탱글한 산수유 열매는 파란 하늘 배경에 더욱 붉습니다.
플라타너스 열매도 아직은 다닥다닥 달려 있습니다.
노란 모과 열매는 이제 단 1개만 남았습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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