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금혼령’ 세자빈으로 성공적 배우 첫발

박수인 입력 2022. 12. 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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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가 '금혼령'으로 배우로서 시작을 알렸다.

12월 9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연출 박상우, 정훈/ 극본 천지혜/ 제작 본팩토리, 이하 '금혼령')은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실의에 빠져 혼인 금지 명령을 내린 왕 이헌(김영대 분)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가 가능하다는 혼인 사기꾼 소랑(박주현 분)이 나타나 벌이는 센세이셔널 궁궐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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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김민주가 '금혼령'으로 배우로서 시작을 알렸다.

12월 9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연출 박상우, 정훈/ 극본 천지혜/ 제작 본팩토리, 이하 ‘금혼령’)은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실의에 빠져 혼인 금지 명령을 내린 왕 이헌(김영대 분)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가 가능하다는 혼인 사기꾼 소랑(박주현 분)이 나타나 벌이는 센세이셔널 궁궐 사기극.

김민주는 극 중 모든 이야기의 시발점이 되는 인물 세자빈 안 씨를 맡았다. 첫 등장부터 곱고 단아한 자태로 시선을 확 사로잡은 김민주는 그에 걸맞는 총명함까지 보여주며 왕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푹 빠질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더불어 '금혼령'이 본격적인 배우로서의 새로운 2막 활동을 여는 작품인 만큼 김민주에 대한 주목도가 남다를 수밖에 없었다.

안 씨는 열네 살의 나이에 인터뷰 심사를 통해 만장일치 슈퍼 패스로 세자빈이 된 인물이다. 반할 수밖에 없는 수려한 미모와 깨끗한 인상의 배우로 김민주가 낙점된 것. 무대 위에서 노래를 연기하던 김민주는 세자빈으로 다시 한번 대중에게 자신의 얼굴을 각인 시키기 시작했다.

한편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은 매주 금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MBC '금혼령')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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