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흥민 동료 히샬리송 '믿을 수 없어'

이유진 기자 2022. 12. 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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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뉴스1) 이유진 기자 = 10일(한국시간) 열린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2022 카타르월드컵 8강전 경기에서 브라질이 크로아티아에 연장 접전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2-4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브라질의 대표 공격수이자 손흥민의 토트넘 팀 동료인 히샬리송(토트넘)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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