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호흡 곤란→부모 위협 금쪽이에 “부모 동급으로 봐”(금쪽같은)[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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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중 폭력적 성향을 보인 금쪽이의 변화 과정이 공개 됐다.
폭력성을 드러낸 금쪽이의 모습에 오은영은 "이전까지는 호흡 곤란 증상을 동원한 것 때문에 힘든 걸 피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게 안 통하니까 소리를 지르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부모를 무력화시키려고 하더라. 이전에 증상을 동원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라고 분석하며, '어디 아파?'라는 말 금지, 침묵은 금, 진정하도록 기다려준 뒤 훈육을 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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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솔루션 중 폭력적 성향을 보인 금쪽이의 변화 과정이 공개 됐다.
12월 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원인 모를 호흡 곤란으로 4년째 고통받은 금쪽이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 됐다.
지난 방송에서 4년째 원인 불명 호흡 곤란을 증세를 보였던 15살 금쪽이는 내면의 힘을 기르라는 솔루션을 받았다. 이에 부모와 함께 스스로 계획표를 만들어 규칙적인 생활을 했고, 계단 오르기로 운동을 했다. 이와 함께 호흡을 스스로 조절하는 훈련을 했다.
매일 조금씩 노력하던 금쪽이는 엄마와 산책 도중 다시 호흡 곤란을 호소했다. 오은영으로부터 솔루션을 받은 엄마는 “몸에는 이상이 없다. 이겨낼 수 있다”라며 차분하게 진정시켰지만 금쪽이는 계속해서 괴성을 지르고, 흥분해 엄마까지 밀쳤다. 엄마는 “울고 떼쓴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라며 스스로 진정하도록 자리를 피했다.
그러나 금쪽이는 갑자기 어디론가 뛰어가는 돌발 행동까지 했다. 버스 정류장에서 금쪽이를 찾은 엄마는 아들을 계속 설득했지만, 금쪽이는 막무가내로 자신에게 다 맞춰주길 바랐다.
폭력성을 드러낸 금쪽이의 모습에 오은영은 “이전까지는 호흡 곤란 증상을 동원한 것 때문에 힘든 걸 피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게 안 통하니까 소리를 지르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부모를 무력화시키려고 하더라. 이전에 증상을 동원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라고 분석하며, ‘어디 아파?’라는 말 금지, 침묵은 금, 진정하도록 기다려준 뒤 훈육을 하라고 조언했다.
엄마와 등산을 하던 금쪽이는 또 다시 여러 핑계를 대며 화를 내고 중간에 포기해버렸다. 금쪽이는 엄마의 설득에 화를 내다가 격렬하게 몸을 떨며 틱 증상을 보였다. 오은영은 “예전에는 불안함 때문에 진짜 틱이 있었지만, 지금은 100% 얘가 만들어 낸 거다”라며 금쪽이가 장착한 다양한 무기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금쪽이는 등산 문제로 집에서 엄마와 대립하다가 뜻대로 되지 않자 부모에게 소리를 지르고 수위를 넘는 폭언과 욕설을 했다. 금쪽이는 엄마를 밀치기까지 했고, 아빠까지 위협했다.
오은영은 금쪽이가 호흡 곤란, 틱, 분노 조절, 기억 상실을 더 강하게 다 써보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마지막 무기인 기억 상실은 회피라고 언급한 오은영은 “회피는 힘들 때 다 도망가는 거다. 회피의 가장 끝은 죽음이다. 밖에서도 그럴까 봐 걱정하셨지만 얘는 집 대장이 될 것 같다. 모든 생산적인 활동을 포기하고 언제나 핑계를 대고 남 탓을 할 거다. 지금이 기회다”라고 부모의 역할을 강조했다.
등교 문제로 엄마와 한 시간이 넘도록 옥신각신하던 금쪽이는 또 다시 엄마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보였다. 괴성을 지르며 엄마를 밀쳤고, 에어컨까지 부쉈다. 엄마가 동요 없이 기다리자, 금쪽이의 비명은 더 심해졌고, 결국 이웃의 신고로 경찰과 구급차까지 출동했다.
엄마는 “힘들었다. 예전에 체구가 작았을 때는 제가 잡아서 제압을 했는데 이제는 몸도 커져서 제압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무서웠지만 티를 내면 아이가 더 심해질 것 같아서 티를 못 냈다”라고 털어놨다.
오은영은 “부모를 너무 안 무서워하는 것 같다. 물리적 힘을 가해서 공포에 떨게 하라는 건 아니라 부모를 존경하면 좀 어려워한다. 얘는 부모를 좋아하고 가까운 사이인 건 맞지만 동급인 거다. 부모가 원하는 대로 안 됐을 때는 힘을 과시해서 부모를 무력하게 만들려고 한다”라고 문제점을 강조했다.
오은영은 보너스 처방으로 강철 가족 솔루션을 공개했다. 오은영은 아이와 메타 인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라고 조언했고, 금쪽이를 만나 극도로 화를 적당하고 적절하게 낮추라고 말했다.
(사진=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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