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사이공 버팔로 인수 CNJ, 프로기-빈제이 3년 계약
김형근 2022. 12. 10. 0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트남 VCS 소속 사이공 버팔로를 인수하며 새롭게 출발을 알린 CNJ e스포츠 베트남(이하 CNJ)이 팀의 중심 선수 두 명과의 계약을 체결했다.
CNJ는 한국 시간으로 9일 미드 라이너 '프로기' 부이하이밍, 정글러 '빈제이' 쩐반찡 등 2명의 선수들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VCS 소속 사이공 버팔로를 인수하며 새롭게 출발을 알린 CNJ e스포츠 베트남(이하 CNJ)이 팀의 중심 선수 두 명과의 계약을 체결했다.
CNJ는 한국 시간으로 9일 미드 라이너 ‘프로기’ 부이하이밍, 정글러 ‘빈제이’ 쩐반찡 등 2명의 선수들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프로기’는 2020 시즌 서머 스플릿부터, ‘빈제이’는 2021 시즌부터 각각 사이공 버팔로에 합류해 팀의 공격적인 플레이의 중심에 서 있었다.
두 사람의 계약과 관련해 CNJ 측은 ‘프로기’에 대해서는 ‘SGB의 정신적 지주’, 그리고 ‘빈제이’에 대해서는 ‘협곡을 지배할 마에스트로’로 소개하며 앞으로의 팀의 발전에 있어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했다.
이미지=CNJ 공식 SNS
김형근 noarose@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근 noarose@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