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박세리 리치하우스에 압도…"팬트리서 6개월 버티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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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박세리 리치하우스에 압도 당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를 비롯해 전현무, 박나래, 키, 코드쿤스트 등 무지개 회원들이 박세리의 대전 집을 찾아갔다.
"이게 집이야?"라면서 높은 층고에 감탄사가 나왔다.
웅장한 집을 둘러보던 전현무는 "여기서 공연해도 되겠다, 집이 이런 층고가 나와?"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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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기안84가 박세리 리치하우스에 압도 당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를 비롯해 전현무, 박나래, 키, 코드쿤스트 등 무지개 회원들이 박세리의 대전 집을 찾아갔다.
엄청난 규모의 집이 연신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게 집이야?"라면서 높은 층고에 감탄사가 나왔다.
웅장한 집을 둘러보던 전현무는 "여기서 공연해도 되겠다, 집이 이런 층고가 나와?"라며 놀라워했다. 박나래 역시 "세상에~ 이 언니 진짜 리치 언니였네"라고 거들었다.
무지개 회원들은 트로피 장식장에 이어 테라스까지 구경했다. 키는 "우와~ 이런 건 파인 다이닝 가야 있는 거 아니야?"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고급스러운 불멍 기계도 감상했다. 전현무는 "라운지 바에 가야 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
주방도 둘러봤다. 특히 수많은 간식을 정리해 둔 팬트리가 시선을 강탈했다. 기안84는 들어가자마자 함박웃음을 지었다.
그는 "이 정도면 6개월 버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그러자 '소식좌' 코드쿤스트가 "난 3년은 버틸 걸"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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