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냉장고→전자레인지 갖춘 무카 자랑 “메시지 좀 올 듯”(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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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무카를 자랑했다.
이날 회원들은 전현무 무카를 타고 이동했다.
전현무는 "무카가 많이 놀고 있다. 우리 회원들 모시고 직접 내려가기 위해 직접 태웠다"며 "화면으로 그 정도인데 실제로 얼마나 감동받을까. 오늘 지나고 개인적으로 메시지가 올 것 같다. 그 생각에 설레서 투어를 시켜주려고 한다"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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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전현무가 무카를 자랑했다.
12월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무지개 모임을 갖는 회원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회원들은 전현무 무카를 타고 이동했다. 전현무는 "무카가 많이 놀고 있다. 우리 회원들 모시고 직접 내려가기 위해 직접 태웠다"며 "화면으로 그 정도인데 실제로 얼마나 감동받을까. 오늘 지나고 개인적으로 메시지가 올 것 같다. 그 생각에 설레서 투어를 시켜주려고 한다"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무카는 넓은 내부에 무선 충전기, 냉장고, 전자레인지까지 갖추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자부심을 충전한 전현무는 차양막까지 오픈했다. 기안84는 "자동은 아닌가 봐"라고, 코드쿤스트는 "자동 옵션은 더 비쌌나 보네"라고 정곡을 찔러 웃음을 줬다.
전현무는 시끌벅적한 분위기에 "무카를 장만한 보람이 있었다. 혼자 탈 땐 아무 매력이 없다. 백미러에 세 명이 다 보이는데 아빠 같은 마음으로 차를 운전하니까 흐뭇하더라"라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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