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혈액암 투병 근황.."시간 멈출 수 없음 실감한다"[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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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 투병 중인 배우 안성기가 "좋아지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공로상을 수상하며 영상으로 모습을 드러낸 안성기는 "젊음이 영원할 줄 알았는데 세월의 흐름이 유난히 느껴지는 요즘이다. 오래 오래 영화 배우로 살면서 늙지 않을 줄 알고 나이를 잊고 살았는데, 최근 들어 시간과 나이를 멈출 수 없음을 실감한다"라고 말했다.
안성기는 현재 혈액암 투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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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성락 기자]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CGV 압구정에서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 무대인사가 열렸다.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배창호 감독은 ‘꼬방동네 사람들’로 데뷔, ‘고래사냥’, ‘깊고 푸른 밤’, ‘황진이’, 기쁜 우리 젊은 날’ 등 총 18 편의 작품을 연출했다. 배창호 감독 특별전은 총 6편의 작품으로 각각 진행되며, 9/15(목)부터 9/28(수)까지 개최된다.배우 안성기가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2.09.15 /ksl0919@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09/poctan/20221209222959938upmz.jpg)
[OSEN=선미경 기자] 혈액암 투병 중인 배우 안성기가 “좋아지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제58회 대종상 영화제가 9일 오후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진행됐다. 안성기는 이날 공로상을 수상했다.
공로상을 수상하며 영상으로 모습을 드러낸 안성기는 “젊음이 영원할 줄 알았는데 세월의 흐름이 유난히 느껴지는 요즘이다. 오래 오래 영화 배우로 살면서 늙지 않을 줄 알고 나이를 잊고 살았는데, 최근 들어 시간과 나이를 멈출 수 없음을 실감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영화인들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 영화와 영화인들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대종상에도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안성기는 현재 혈액암 투병 중이다. 지난 10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의 극장에서 열린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 무대인사에 참석한 이후 혈액암 투병 소식을 전했다. 안성기 측은 “관리를 철저히 하는 만큼 호전되고 있는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서 안성기는 “제 건강을 너무 많이 걱정해주시는데, 아주 좋아지고 있다. 새로운 영화로 여러분들을 뵙도록하겠다”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안성기는 올해 영화 ‘카시오페아’와 ‘한산: 용의 출현’, ‘탄생’ 등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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