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8% 배당금 보장”…천억 원대 투자 사기

[KBS 부산]부산 연제경찰서는 월 8% 배당금을 보장하겠다며 천억 원대 투자사기 행각을 벌인 업체 관계자 등 10여 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0년부터 2년 동안 부산에 투자회사를 차리고 공매 물건을 사고파는 사업에 투자하면 월 8% 배당금을 보장하겠다며 투자자를 모아 투자금 천억 원가량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김아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