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상담소' 최민환 "♥율희, 넷째 원해..지금이 딱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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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그룹 FT아일랜드의 최민환이 아내 율희가 넷째를 원했다고 밝혔다.
최민환, 율희 부부는 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최민환은 그룹 라붐 출신 율희과 2018년 결혼했다.
이에 최민환은 "사실 아내는 넷째를 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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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 부부는 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최민환은 그룹 라붐 출신 율희과 2018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1남 2녀를 키우고 있다. 이에 최민환은 "사실 아내는 넷째를 원했다"고 밝혔다. 이에 율희는 "지금도 주변에 신생아 보면 '애 하나 더 낳을 수 있는데' 느낌"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민환은 "현실적으로 봤을 때, 아이 하나가 더 생기면 5인승 차를 못 탄다"며 "삶의 선택이 좁아진다. 이사를 가더라도 방이 몇개가 더 있어야 하고, 그런 걸 감안하면 지금이 딱 좋은 거 같다"고 전했다.
MC 정형돈도 "쌍둥이 키우는 것도 진짜 힘든데, 그런데도 넷째를 (원하냐)"고 물었고, 율희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MC 박나래는 "육아 달인이네"라고 감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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