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영국 10대 환경 운동가 설립 보호단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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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은 전 세계 플라스틱 오염방지를 위해 영국 10대 환경 운동가인 에이미 미크(18)와 엘라 미크(16) 자매가 설립한 환경보호 단체인 '키즈 어게인스트 플라스틱'(Kids Against Plastic) 재단을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재단은 미크 자매가 플라스틱 오염 심각성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2016년 설립한 것으로, 636개 학교 학생들과 함께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플라스틱 클레버'(Plastic Clever)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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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은 전 세계 플라스틱 오염방지를 위해 영국 10대 환경 운동가인 에이미 미크(18)와 엘라 미크(16) 자매가 설립한 환경보호 단체인 '키즈 어게인스트 플라스틱'(Kids Against Plastic) 재단을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재단은 미크 자매가 플라스틱 오염 심각성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2016년 설립한 것으로, 636개 학교 학생들과 함께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플라스틱 클레버'(Plastic Clever)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문혜현기자 mo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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