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카드 디자인 적용한 `아워체어 3` 공개
유선희 2022. 12. 9. 21:06
현대카드는 신용카드 플레이트의 가로·세로 비율을 적용한 의자 '아워체어(Our Chair) 3'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강도 종이인 '허니콤보드'로 제작된 조립식 탁상이다.신용카드 플레이트의 가로와 세로 비율에 맞춘 보드 3장으로 구성돼있으며 조립하면 의자가 된다. 최대 120㎏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강도와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게 실화?…변기 뚜껑 안 닫고 물 내리면 병원균 천장까지 치솟는다
-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관련자 "김여사 계좌 관리한 적 없다" 부인
- 문 전 대통령 `반려견 달력` 나왔다…가격 2만원, 펀딩으로 기부
- 벤투, 다음행선지는 중국?…"연봉 20억 제안"
- 첼리스트가 ‘거짓말’이라는데…‘청담동 술자리’ 제보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냐”
- [르포] 한국 반도체 산업 `퀀텀점프`, 초순수 국산화부터 속도낸다
- 더존비즈온·신한은행, 기업평가 시장 판도 흔든다
- 이재용 만남 공개한 UAE "추가투자 논의"
- 200%는 기본… 올해 주가 상승 1~4위 휩쓴 이 종목
- `전지현 아파트` 아크로 포레스트 230억 펜트하우스 매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