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귀여운 조카’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2. 12. 9. 20:51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키움 이정후가 양의지의 딸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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