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社와 경쟁?…첫 중국산 여객기 C919, 둥펑항공에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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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제조업체 중국상용항공기(COMAC)가 생산한 C919 장거리 제트 여객기가 9일 중국 둥펑(東方)항공에 인도 됐다고 중국 국영방송인 CCTV가 보도했다.
CCTV에 따르면 C919기는 모두 164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단일 통로 항공기다.
이날 C919를 인도 받은 둥펑항공은 중국 4대 항공사 중 하나다.
COMAC는 지난달 중국 업체로부터 C919기 300대 주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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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제조업체 중국상용항공기(COMAC)가 생산한 C919 장거리 제트 여객기가 9일 중국 둥펑(東方)항공에 인도 됐다고 중국 국영방송인 CCTV가 보도했다.
CCTV에 따르면 C919기는 모두 164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단일 통로 항공기다. 국영 중국상용항공기(COMAC)가 에어버스 A320 및 보잉 737과 경쟁을 기대하며 16년만에 개발을 마친 기종이다.
이날 C919를 인도 받은 둥펑항공은 중국 4대 항공사 중 하나다. 실제 C919기가 어느 노선에 투입될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C919기는 지난 2017년 5월 첫 비행에 성공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COMAC는 지난달 중국 업체로부터 C919기 300대 주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앞서 GE캐피털 항공 서비스와 태국의 시티항공 등 28개사로부터 C919기 815대를 주문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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