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샘 워싱턴 '알고보니 아내 바보!'

송선미 기자 2022. 12. 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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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돌아온 영화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 2') 레드카펫 행사가 9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 참석한 샘 워싱턴이 함께 내한한 아내 라라 빙글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바타 2'는 글로벌 박스오피스 1위인 '아바타'(2009)의 후속작으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이룬 가족이 생존을 위해 떠나는 여정과 전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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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13년 만에 돌아온 영화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 2') 레드카펫 행사가 9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 참석한 샘 워싱턴이 함께 내한한 아내 라라 빙글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바타 2'는 글로벌 박스오피스 1위인 '아바타'(2009)의 후속작으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이룬 가족이 생존을 위해 떠나는 여정과 전투를 그린다.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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