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알뜰한 오형제맘…크리스마스 트리 '직접 제작'

이게은 2022. 12. 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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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유했다.

9일 서하얀은 "준비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제가 만든 트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하얀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미니트리가 담겼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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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유했다.

9일 서하얀은 "준비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제가 만든 트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하얀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미니트리가 담겼다. 다름아닌 포장용 끈으로 아기자기하게 완성한 모습에서 남다른 손재주가 느껴진다. 요리를 척척해내는데 이어 크리스마스 트리 제작까지. 연일 금손 실력을 발휘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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