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처음' 오지환, "류지현-염경엽 감독님 감사합니다" [GG]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 트윈스 베테랑 내야수 오지환이 처음으로 황금장갑을 받았다.
지난 2009년 LG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오지환은 14년 만에 처음으로 골든글러버가 됐다.
이어 오지환은 "오늘 (시상식장에)온 아내에게 감사하다. 굉장히 떨린다. 처음이다"며 "LG 프런트 감사하다. 팬들도 감사하다. 올해 많은 것을 이뤘다고 생각했는데 3위다. 많은 동료가 이적해 아쉽다. 하지만 준비 잘해서 내년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규한 기자]유격수 골든글러브를 거머쥔 LG 오지환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2.12.09 / dreamer@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09/poctan/20221209200222530hxxn.jpg)
[OSEN=코엑스, 홍지수 기자] LG 트윈스 베테랑 내야수 오지환이 처음으로 황금장갑을 받았다.
오지환은 9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분 골든글러브를 차지했다.
프로 데뷔 후 첫 황금장갑이다. 지난 2009년 LG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오지환은 14년 만에 처음으로 골든글러버가 됐다.
올해에는 142경기에서 타율 2할6푼9리, 25홈런, 87타점의 타격 성적으로 LG의 정규시즌 2위를 이끌었다. 오지환은 시상 후 “영광스러운 자리에 설 수 있게 만들어준 모든 스승님께 감사하다”며 “류지현 감독님, 염경엽 감독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지환은 “오늘 (시상식장에)온 아내에게 감사하다. 굉장히 떨린다. 처음이다”며 “LG 프런트 감사하다. 팬들도 감사하다. 올해 많은 것을 이뤘다고 생각했는데 3위다. 많은 동료가 이적해 아쉽다. 하지만 준비 잘해서 내년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오지환은 호타준족의 상징인 20홈런 20도루 클럽에 처음 가입했다. 이는 KBO 역대 56번째였다. LG 출신으로는 이병규(30홈런-31도루) 이후 23년 만이다. 또한 유격수로 한정하면 이종범, 강정호, 김하성 이후 4번째다.
./knightjisu@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반역자들 귀국하면 총살하겠다!” 전쟁 중 엄포…이란 선수들 어쩌나, 생사도 모르는 가족들
-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6년 "계속 잘 만나고 있어"
- '음주운전' 이재룡, 민폐 남편 전락..♥유호정 11년만 복귀에 '찬물'[Oh!쎈 이슈]
- '54세' 박주미, 또 20대 여대생 미모로 깜짝...세월 역주행 근황
- '스케이트 날에 안면 충돌' 피 철철 흘린 女 선수, 손흥민 받았던 그 수술 받았다...'얼굴 절반' 가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충격 과거사진..'성형설' 해명 "이렇게 예뻐질줄 몰라"[핫피플]
- [단독] 박봄, 뜬금 산다라박 마약 폭로…측근 "건강상 불안정해 생긴 일" 수습
- 신기루 16세 때 사진 깜짝.."90kg때" 폭소 ('아니근데진짜')
- “삼성도, 한화도 아니다” LG 우승 대항마, 진짜는 따로 있다…“다들 좋다더라” 124억 FA 투자
- 김도영 슈퍼스타 귀환포→류현진 무실점투→노시환 307억 수비...류지현호, '센트럴 우승' 한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