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 샐다나, 해맑은 손인사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yalbr@mk.co.kr) 2022. 12. 9. 19:57
영화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 2) 내한기념 레드카펫 행사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제임스 캐머런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 배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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